철원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 개최
  • + 즐겨찾기
  • 2026.03.23 (월) 14:12
  •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Vietnam
검색 입력폼
장수군

철원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 개최

철원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 개최
[시사토픽뉴스] 철원군보건소는 3월 20일 철원군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갈말읍과 동송읍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2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갈말읍사무소 ▲심리상담센터 온새미마음공방 ▲문혜장애인요양원 ▲철원월드휴먼브리지 ▲만나교회 ▲부모사랑요양원 ▲엘림노인복지센터 ▲철원사랑요양원 ▲푸른별어린이집 ▲혜성펜션 총 10개 기관이 참석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관심과 연계 협력,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정신건강 고위험 대상자 조기 발견 및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철원군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여러 기관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