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한루원 봄페스타』개최 |
행사는 광한루원 정문부터 완월정, 춘향관을 잇는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 피크닉 프로그램 ‘광한루OnePick크닉’,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광한루-원The플리마켓’, 국악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어우러지는 ‘광한루원버스킹_끼생점고’가 운영된다.
먼저 ‘광한루OnePick크닉’은 돗자리, 테이블, 담요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광한루원의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감성 사진 촬영 공간과 함께 야외 북 라운지(간이도서관)가 운영되어 휴식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행사 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광객 또는 화인당에서 한복을 대여한 방문객에게는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전통 한복과 광한루원의 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한루-원 The 플리마켓’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하는 장터로, 핸드메이드 제품과 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어 관광객과 지역 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광한루원 버스킹_끼생점고’는 4월 10일과 11일, 17일과 18일 총 4일간 진행되며,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재즈밴드 ZIP4(집사), 창작국악밴드 김성근밴드, 남원시립국악단이 참여해 국악과 재즈, 기타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진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한루원을 단순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고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향후 봄·가을 시즌별 정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광한루원의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미선 관광시설과장은 “광한루원 봄페스타는 피크닉과 공연, 마켓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라며 “한복 체험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026.03.24 (화) 0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