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병 대응 실무인력 전문교육 |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보건소, 국군의학연구소,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진단 ▲실험실 생물안전 관리 ▲성매개 감염병 진단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론 교육과 함께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진단검사 실습을 병행하여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질병관리청 전문가와 연구원 실무진이 공동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최신 진단기술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의 검사 수행 능력과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의 협업체계 개선 방안과 기관 간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태영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 대응은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24 (화) 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