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주민복지과↔순천시 맑은물관리센터 총 72명 교차 기부 |
이번 교차 기부에는 고흥군 주민복지과 직원 36명과 순천시 맑은물관리센터 직원 36명 등 총 72명이 참여했으며, 양 기관 직원들은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실천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관 간 유대 강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고흥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살린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부자 혜택이 확대돼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 시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아울러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답례품도 제공된다.
2026.03.24 (화)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