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보건소 건강한 이음 돌봄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
이번 프로그램은 삼보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역에서 노인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 50명이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6월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3월 약물복용 관리 교육 △4월 기본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5월 재활 및 근력강화운동 교육 △6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생활지원사는 ‘돌봄매니저’ 역할을 맡아 주 1회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한다.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건강위험군이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신규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취약계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생활지원사를 돌봄매니저로 양성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수) 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