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지역 전통주,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쾌거 |
대한민국 주류 대상은 국내 주류 산업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맛과 향, 품질,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이다.
수상 제품인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는 고흥 특산물인 유자의 상큼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낮은 도수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특히 젊은 소비층과 여성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전통주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크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협력해 고흥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는 “전통의 맛과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우리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흥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K-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26 (목) 2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