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보건소, 부모와 아기 함께하는 ‘오감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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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30 (월)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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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부모와 아기 함께하는 ‘오감놀이터’ 운영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보건소서

베이비 오감놀이터 프로그램 사진
[시사토픽뉴스]전남 함평군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오감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함평군은 30일 “이날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함평군보건소에서 ‘베이비 오감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 사이의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두뇌와 신체 발달을 유도하고, 부모와 자녀 간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함평군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시기를 고려한 신체 활동, 식재료 체험, 생태 놀이,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오감 체험 중심의 놀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빨대를 통한 색감 자극 놀이 ▲미끌미끌 로션·요거트 촉감놀이 ▲스카프와 완두콩을 활용한 신체 리듬 놀이 ▲사막 모래를 활용한 감각 탐색 활동 ▲스펀지를 활용한 오감 자극 놀이 ▲미역을 활용한 촉감 체험 ▲색지끈을 활용한 표현 놀이 ▲알로에를 이용한 촉촉한 감각 놀이 등 다양한 오감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유아의 연령에 따라 발달 단계별 맞춤 수업으로 운영되며, 총 20가정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진행돼 안전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베이비 오감놀이터’ 참여는 함평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보건소 방문보건팀에서 선착순 모집 중이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베이비 오감놀이터는 영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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