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2026년 가족전문상담’사업 운영 |
이번 사업은 장애인 가족이 겪는 장기적인 돌봄 부담과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전문 심리 상담가 연계 및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가족 간 의사소통 증진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남양주시 거주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개별상담 △집단상담 △가족상담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별상담은 1:1 심리 지원, 집단상담은 보호자 정서 지원, 가족상담은 가족 관계 개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김남국 관장은 “장애인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장애인 가족을 위한 심리, 정서적 지원은 가족 전체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30 (월) 1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