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 상반기‘맛있는 아트피크닉’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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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31 (화)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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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 상반기‘맛있는 아트피크닉’본격 운영

문학,역사, 음식 체험 등 3월~5월 오감 만족 예술여행

북구시설관리공단
[시사토픽뉴스]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맛있는 예술여행센터'가 따뜻한 봄을 맞아 문학과 역사, 음식이 어우러진 오감 만족 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단은 오는 28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인 ‘맛있는 아트피크닉’을 시작으로,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탐구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나들이’ 등 다채로운 상반기 기획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맛있는 아트피크닉’은 박물관 해설 투어와 요리 체험을 결합한 인기 가족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역사민속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 관람 후, 개인 다회용기에 '캐릭터·채식 도시락'을 직접 만드는 친환경(Eco) 체험을 진행한다.

올해는 인근 비둘기공원에서 돗자리를 빌려 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피크닉을 즐기는 코스가 추가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성인 대상 총 7회 진행되는 ‘작가와 함께하는 나들이’는 심도 있는 인문학 탐방이다.

4월 4일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일대를 걷는 '도시비평 여행'으로 첫 문을 열며, 이어 장한별 큐레이터의 '비엔날레 및 박물관 고인돌 여정', 황풍년 발행인의 '전라도 정서 토크'가 진행된다.

5월에는 이동순 평론가와 떠나는 '원효사 문학 투어'를 비롯해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의 흔적을 따라가는 뜻깊은 여정이 펼쳐진다.

이서형 시인과 함께하는 '중흥동 산책', 박기복 영화감독과 나누는 '한강 영화 읽기' 등 수준 높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구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맛있는 아트피크닉’은 현재 모집 중이며, ‘작가와 함께하는 나들이’는 27일부터 모집한다.

자세한 프로그램별 일정과 안내 사항은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및 맛있는 예술여행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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