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부터 ‘1560 미추홀 힐링 걷기’ 본격 운 |
최근 지역사회 건강지표 분석에 따르면,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상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비만율 또한 변동성을 보이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확대해 주민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미추홀 힐링 걷기’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승학체육공원 ▲용정근린공원 ▲미추홀구청 운동장 ▲미추홀공원 ▲수봉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 5개소에서 운영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기공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아울러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챌린지를 병행해 참여자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 주민체력관리실과 연계해 체성분 검사 및 기초체력 측정, 개인별 맞춤형 운동·영양 상담 등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명칭인 ‘1560’은 ‘주 5회, 하루 60분 걷기’라는 신체활동 실천 기준을 의미한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심혈관질환, 비만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은 지역 건강지표 개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전략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함께해요! 1560 미추홀 힐링 걷기’는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의 건강 격차를 완화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보건소 주민체력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1 (화) 1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