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산업 청년근로자 복지 강화‘사내맛남’참여기업 모집 |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환인‘2026년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지원을 통해 일자리 질을 높이고 고용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소 뿌리기업의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되어 온 복지 수준을 개선해 청년들의 조기 이탈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사업 규모는 전년도 4억 7천만 원에서 약 8억 원으로 대폭 확대 됐다. 지원 대상도‘뿌리청년 일할맛남’은 기존 10개 사에서 20개 사로, ‘뿌리미래 푸드트럭’은 20개 사에서 40개 사로 각각 2배 확대해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 뿌리청년 일할맛남: 구내식당을 보유한 인천 소재 뿌리기업에 근로자 1인당 최대 2,000원의 식단 개선비를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뿌리미래 푸드트럭: 청년 근로자의 사연을 접수해 사업장에 직접 푸드트럭을 파견해 간식을 제공하여 근로자 간 소통을 활성화한다.
특히 구내식당이 없는 사업장을 우대 선발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신청은 인천기업지원 종합 플랫폼 ‘비즈OK’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푸드트럭’ 사업은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일할맛남(식단 개선)’ 사업은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각각 신청 가능하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인력의 정착을 돕고, 뿌리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01 (수)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