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촌 왕진버스’ 운영 개시…의료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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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01 (수)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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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주시, ‘농촌 왕진버스’ 운영 개시…의료 사각지대 해소

농촌지역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공주시, ‘농촌 왕진버스’ 운영 개시
[시사토픽뉴스] 공주시는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올해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과 약국이 멀리 떨어진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료, 검진, 상담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공주시와 농업협동조합이 함께 추진하며,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과 열린의사회, 지역 안경원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충남에서 가장 많은 8개 지역을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주시 보건소와 연계해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조기 검진을 함께 실시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도 병행한다.

올해 왕진버스는 3월 31일 의당농협을 시작으로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 7개소(사곡농협(5월 7일), 유구농협(5월 12일), 신풍농협(5월 14일), 정안농협(6월 26일), 탄천농협(7월 9일), 반포농협(8월 4일), 이인농협(9월 10일))와 협력해 약 2,400명 이상의 주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서복 농업정책과장은 “교통과 의료 여건이 취약해 병·의원 이용에 불편을 겪던 농촌 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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