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보건소, '시민 체력 측정 행사' 개최 |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1층 공유오피스에서 19세 이상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적인 측정과 상담을 위해 ‘국민체력100 아산체력인증센터’와 협업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현재 안성시의 비만율은 36%, 건강생활 실천율은 31.3%로, 경기도 평균(비만율 34.5%, 실천율 38.9%)과 비교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체력 측정은 ▲혈압 및 체성분 검사 ▲근력 ▲심폐지구력 순으로 진행됐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아울러 심뇌혈관 질환 예방, 신체활동, 금연, 구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측정 항목을 확대해 연령별 체력 인증 등급 달성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07 (화) 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