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남면 사1리 ‘치매보듬마을’ 치매예방 노래교실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신 스트레칭, 숟가락 난타 등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 사업의 핵심인 치매예방교실은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마을 전체의 치매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손을 움직이고 소리를 내는 능동적인 활동은 치매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남은 기간 주민들이 즐겁게 소통하며 ‘뇌가 젊어지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수) 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