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활용 확대
  • + 즐겨찾기
  • 2026.04.09 (목) 13:06
  •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Vietnam
검색 입력폼
교육

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활용 확대

교과․창체․생활지도 연계...학교 현장 활용도 높여

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활용
[시사토픽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의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책임 있게 행동하는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인성교육의 필요성도 한층 강조되고 있다.

‘온자라미’는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협력해 개발한 경북형 인성교육 워크북으로, 전체 16주 과정에 80종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매일 아침 온자라미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바른 품성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가고 있다.

이번 안내에서는 ‘온자라미’를 단순한 아침 활동 자료에 그치지 않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 활동, 학교자율시간, 방학 과제, 생활지도 등 학교 교육 전반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올해부터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되는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와 연계한 활용 방안을 안내하고,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 자료 활용, 방학 과제 운영, 학생 활동 결과물 교실 전시 등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아울러 초등학교 5학년에서 운영되는 인성 온(溫자)람 학기제와 마음성장학년제를 고려해 사회정서 학습 17차시와의 통합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인성교육과 사회정서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마음 돌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자라미는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과 바른 품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교육 주요뉴스

오늘의 인기기사

광주광역시교육청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