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보건소, 다문화가족 맛슐랭 요리교실 운영 |
북구가족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매주 20여 명의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국물요리 조리 실습, 제철 식재료 활용법과 관리법 등 한국 식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를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히는 등 위생교육도 병행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식생활, 건강관리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식문화의 결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습관 불균형을 해소하고, 영양지식 부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09 (목)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