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청 |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공동체성·공공성·지역성·기업성 4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에 선정된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와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 등 주요 거점시설을 조성해 왔다.
또한, 전통시장을 비롯한 화동길 상점 거리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크고 작은 지역축제를 개최하며 풍부한 현장경험을 축적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마을기업 육성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요촌동 포켓공원, 골목길 쉼터를 활용한 작은 음악회와 요촌썸머 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 개최와 함께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요촌마을학교 운영과 집수리 목공 및 청소사업단 운영 등을 추진하여 지역 공동체성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을 힘쓸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의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의 지역 경제 주체이다” 라며 “김제시는 앞으로도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10 (금)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