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젠가리그종료 |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단순한 블록 쌓기를 넘어, 균형을 유지하며 블록을 빼고 다시 쌓는 젠가의 특성을 살려 순간 판단력과 손의 섬세한 협응, 그리고 전략적 선택이 중요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기본 젠가 미션을 통해 기초 감각을 익히고 ▲팀 대항 토너먼트에서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으며 ▲블록마다 문제를 적어 해결하는 ‘창의 젠가’를 통해 사고력까지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회기에는 결승 리그가 진행되며 현장에는 손에 땀을 쥐는 몰입감과 응원의 열기가 가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젠가가 이렇게 긴장감 있는 게임인지 몰랐다. 친구들과 전략을 세우면서 함께 하니까 더 재미있었고, 마지막까지 집중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젠가라는 친숙한 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놀이와 배움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고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보드게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및 문의는 활동팀을 통해 가능하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10 (금)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