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 문화가 있는 날’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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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10 (금)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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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 문화가 있는 날’ 대장정 돌입

4월부터 10월까지 고흥 전역서‘아트살롱·랜드·바캉스’ 3대 브랜드 운영

고흥군, ‘2026 문화가 있는 날’
[시사토픽뉴스] 고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고흥군이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 고흥군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고흥군 전역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군은 4월에는 매주 수요일, 5월부터 10월까지는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토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고흥의 수려한 자연과 인문 자원을 결합한 세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고흥아트살롱’은 고흥의 명소에서 펼쳐지는 인문예술강연과 창작 활동으로 예술 치유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일과 8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일원에서 각각 ‘숲속 독서와 필사’,‘스톤 오브제 만들기’를 개최하며 사업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는 ‘고흥아트랜드’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아동과 장애인, 면 단위 거주자를 직접 찾아가 아동극과 마술 등을 선보이는 공연 배달 프로그램이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고흥꿈꾸는예술터에서 전통 인형 만들기, 해양쓰레기 악기 만들기, 목각인형 만들기 등 가족 대상 융복합 예술 체험인 ‘고흥아트바캉스’를 진행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고흥의 소중한 장소들에 예술의 숨결을 불어넣는 과정”이라며 “4월부터 시작된 이 흐름이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흥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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