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학교 주변 무인점포 200여곳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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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12 (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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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학교 주변 무인점포 200여곳 위생 점검

5개 자치구와 합동…아이스크림·과자 등 소비기한 경과 제품 단속

광주광역시, 학교 주변 무인점포 200여곳 위생 점검
[시사토픽뉴스]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5개 자치구와 함께 학교 주변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아이스크림·과자 무인점포에서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판매 사례가 제기됨에 따라 시행한다. 점검은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3인 1조, 총 5개 점검반이 참여하는 합동 교차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무인점포 증가에 따른 식품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학교 주변 200m 이내)과 학원·아파트·상가 주변 무인점포 등 총 200여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업소명·소재지·연락처 등 운영 현황 파악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 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무인점포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지속 점검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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