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왕3동, '누구나돌봄 사업' 운영 현장 |
‘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연령이나 소득과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정왕3동은 주민들이 해당 사업을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했다.
이동복지상담소는 지난 3월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자연들마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운영됐으며, 보건복지, 치매, 정신건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상담소 운영 시간에 맞춰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누구나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전단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상담에 참여했으며, 상담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홍보물을 전달해 사업 인지도를 높였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들이 더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13 (월) 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