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책회의 |
이번 회의는 김상영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강릉시보건소를 비롯해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강릉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 해양경찰, 소방, 의료기관, 강릉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시설, 읍면동 담당자 등 관계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위기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자원 연계,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현장 대응체계 점검, 실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3월부터 5월까지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만큼,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참석 기관들은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함께 선언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과 책임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강릉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보건·복지·안전 관련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영 권한대행은 “지역 내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13 (월) 1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