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통합돌봄 현장 소통 강화로 제도 안착 박차
  • + 즐겨찾기
  • 2026.04.14 (화) 22:15
  •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Vietnam
검색 입력폼
전라남도

전남도, 통합돌봄 현장 소통 강화로 제도 안착 박차

순천 돌봄서비스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개선 방안 논의

통합돌봄 현장 방문
[시사토픽뉴스]전라남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에 따라 14일 순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피고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작동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시군 담당자와 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남도는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상황과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체계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는 순천시를 시작으로 22개 시군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지역별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시군 간 편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통합돌봄 제도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확인과 소통을 병행해 제도 운영의 미비점을 지속 보완하고, 도서·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남형 통합돌봄 체계가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완성되는 정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2개 시군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의 인기기사

전라남도지사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