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원초 씨름부 창단식 단체사진 |
이번 창단식에는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도원초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씨름부 창단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선수단 소개로 진행됐으며, 여수시는 훈련용 장비와 씨름복, 안전장비 구입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도원초 씨름부는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희망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전문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방과후 훈련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씨름 기술과 체력 단련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점차 해체되고 있는 학교 운동부 현실 속에서도 씨름부를 창단해 준 도원초등학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해 여수를 빛낼 인재가 탄생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체육회 관계자는 “도원초 씨름부 창단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전통 씨름의 가치를 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학교 운동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문규 여수도원초등학교 교장은 “씨름부를 위해 고가의 훈련용품 구입비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훈련을 위해 학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와 여수시체육회는 학교체육 활성화와 체육 꿈나무 발굴·육성을 위해 엘리트 학생 선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6 (목) 1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