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베나, 불갑사 일주문이 꽃길 |
봄꽃으로 화분 설치는 불갑사 상사화 축제와 연계해 가을에는 붉은 꽃무릇과 봄에는 빨간색 버베나로 조화를 이루도록 식재했으며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축제의 상징성과 계절감을 함께 담도록 기획됐다.
이번 화단 정비와 테마 식재를 통해 불갑사 일주문부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축제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화사하게 피어난 붉은 꽃들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어, 가족 · 연인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화단 정비와 붉은색 테마 식재는 방문객들에게 봄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과 계절감을 살린 관광지 환경 정비와 특색있는 테마 식재를 추진해 영광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16 (목)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