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군장병 생명지킴이 교육 |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듣기’를 통해 자살 위험 신호에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 확보와 전문기관 연계를 돕는 등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군 장병의 정신건강 문제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군 복무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갈등, 진로에 대한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예방 활동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군장병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신과 동료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을 돕는 방법을 익히며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군 장병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금)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