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청 |
해당 사업은 양파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지원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종자 가격 상승 추세를 반영해 1ha당 130만원(1캔당 13만원)이었던 종자대 지원 단가를 1ha당 140만원(1캔당 14만원)으로 인상해 농가의 체감 지원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및 연접 시·군 농지에서 양파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다.
또 개별 농가뿐만 아니라 생산자 단체도 신청할 수 있어 지역 양파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종자대 지원 단가 인상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0 (월)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