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청 |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와 농촌 생활 이해,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이며 장수군으로 귀농·귀촌을 계획 중인 도시민과 귀농·귀촌 5년 이내인 자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박람회 현장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귀농귀촌 정책 설명 △귀농 설계 및 마인드 교육 △농업 경영체 사례 학습 △현장 농가 체험 △간담회 및 분임토론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일경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농업 현장을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우 부군수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정착민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현실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이 장수군 정착의 든든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0 (월)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