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서 황매산철쭉제 매력 집중 홍보 |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공동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축제 관련 기관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 박람회로, 3일간 3만 6천여명이 방문했다.
합천군은 봄철 대표 축제인 황매산철쭉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합천 반값여행’ 등 체류형 관광 정책을 함께 홍보하며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3천여명이 참여한 체험형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철쭉 머리핀 만들기와 황매산 나눔카트투어를 접목한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홍보물 배포와 함께 ‘합천 반값여행’ 안내를 병행해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며 실효성 있는 홍보를 펼쳤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 엑스포는 황매산철쭉제를 비롯한 합천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반값여행 등 체류형 관광정책과 연계한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0 (월) 1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