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 |
이번 특강은 자립지원프로그램 ‘길라잡(job)이’(진로탐색)를 통해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에 입소한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방향성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시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기관이다.
이번 특강은 커리어 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 진로특강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박근필 작가가 ‘길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걸어가면 그게 곧 내 길이다’를 주제로, 미래에 대한 막막함과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자립준비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커리어 스토리텔러로서 그가 겪어온 다양한 경험담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고 주체적으로 길을 개척하는 데 의미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들이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해결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한편, 자립지원프로그램 '길라잡(job)이'는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의 주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직업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준비청소년의 진로설계 및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문직업인, 스피치특강, 진로코칭 등 다양한 직업탐색·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기관에 입소한 가정 밖 청소년의 취업 준비와 사회진입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총 6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이번 진로특강을 시작으로 ▲‘진로코칭 : 나를 찾고, 길을 만드는 시간’ ▲‘직업체험 : 손끝으로 만나는 직업의 세계’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자립청소년 지원 관련 정보는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자립준비청소년이 이 사회에 첫발을 딛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방향성과 자신감인데,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자립준비청소년이 사회에 어려움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진로탐색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21 (화) 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