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지역 학교 행정실장들이 20일 다산홀에서 열린 '행정실장 급여 업무 연수'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다 |
이번 연수는 감사 과정에서 급여 분야의 반복 지적 사례가 이어지는 상황을 개선하고, 급여 결재권자인 행정실장이 점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정확히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한 급여 연수는 이번이 처음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관리자의 책임성과 전문성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추진됐다.
연수에서는 감사에서 자주 확인되는 주요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수당 산정 착오, 호봉 반영 누락, 근태 정보 입력 오류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관리자 결재 단계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신규 공무원과 저연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마다 정기 연수를 열고, 일 대 일 맞춤형 상담과 실시간 질의응답 창구 운영 등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급여 업무는 교직원 간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교직원 급여가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21 (화) 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