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제7기 군산시 외국어 통역봉사자 모집 |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군산시 거주자로,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하여 통역 및 상담이 가능한 내국인과 한국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외국인 주민 및 체류 외국인이다.
외국어 통역봉사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위촉일로부터 2년간 시에서 주관하는 국제행사 및 기관, 기업체의 해외 교류, 관내 외국인 주민의 언어적 소통을 지원한다.
이번 제7기 모집에서는 주요 언어(영어, 중국어, 일어) 외에 관내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해 기타 언어 중 비중이 높은 스리랑카어, 네팔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통역봉사자를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 외국어 통역봉사자들이 오랜 기간 재능기부를 통해 군산시의 각종 행사 및 기관, 기업의 국제 교류 통역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다양한 언어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관내 국제행사 및 국제 교류, 기업체 비즈니스 통역 지원을 위하여 2013년부터 지금까지 13년 이상 외국어 통역봉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4월 현재 총 258회의 행사에서 누적 484명의 인원이 통역을 지원했다.
현재 통역 봉사가 가능한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주요 언어와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크메르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총 12개 언어이다.
제7기 군산시 외국어 통역봉사자 모집 및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통역봉사서비스가 필요한 관내 단체 및 기업은 군산시 공보협력과 교류협력계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1 (화)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