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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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22 (수)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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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춘천시,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 본격 추진

24개 기관 참여 35개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직업 연계 강화 프로그램

춘천시청
[시사토픽뉴스]춘천시평생학습관이 지난 2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이달부터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24개 기관이 참여해 총 3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평생학습관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사업은 4개 과정으로 △장애인 행정도우미 양성과정(ITQ 한글 자격증) △장애공감 토크콘서트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교육 △평생학습동아리 ‘봄내드림동아리’ 등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1개 과정은 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 춘천시지회 등 23개 기관이 위탁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오스크로 배우는 디지털 생활문해 △지역특산물을 담아 만드는 감성 떡 클래스 등이 있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8월까지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내실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2월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특성화 지원)에 선정, 2022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올해까지 매년 국비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자 수는 3,296명으로 이 중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 등 사회환원 활동 참여자는 704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40개 프로그램에 총 1,425명이 참여해 이 중 327명이 사회참여 활동에 참여했고 자격증 취득 9명, 취·창업 6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원옥연 평생학습관장은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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