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열린 재경마량면향우회 정기총회에서 김문석 취임회장이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
이날 행사에는 김문석 제14대 취임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와 함께 제14대 회장 취임식이 진행돼 향우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마량면 향우들은 한자리에 모여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향우사회 발전과 출향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특히 이날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석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향우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고향을 향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문석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경마량면향우회가 향우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넘어 고향 마량면과 출향인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바탕으로 향우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고향 발전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진군에서 참석한 마량면장과 마량면민 30여 명은 재경 향우들과 고향의 정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향우회와 고향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의 폭을 넓혀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재경마량면향우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마량면 출향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회원 간 결속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을 뿐 아니라, 고향 발전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꾸준히 보내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와 회장 취임식도 향우사회의 화합을 다지고 고향과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2026.04.22 (수)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