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테크노파크 |
이번 사업은 제주의 자원과 첨단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공모에는 21개 과제가 참여해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선정된 과제는 ▲제주 구멍갈파래 유래 PDRN 개발((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 ▲제주산 천연향료 기반 심신 치유 효능 분석 및 프로그램·제품 실증 기술 개발(제주향료연구소) ▲제주-칭따오 항로 기반 역직구 플랫폼(주식회사 리바이티엔 & 베터코드 주식회사) ▲산업 현장 및 풍력 유지보수 작업자 중심 AI 음성 가이드 서비스 개발(윈디텍 주식회사)’등 으로 제주의 자원과 특성을 깊이 있게 반영하고 있다.
제주도가 2020년부터 16억 5,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해온 이 사업은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투자해 지역 기업의 역량을 키우는 대표적인 R&D 모델로 꼽힌다. 실제 2025년까지 지원된 18건의 과제를 바탕으로 중앙정부 신규 사업 11건(총 29억 원 규모)을 유치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기업은 올해 말까지 특허 출원과 시제품 제작, 신규 고용 및 매출 발생 등 구체적인 성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류성필 제주TP 정책기획단장은 “기업들의 R&D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선정된 과제들이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2 (수)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