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꾸는 코스, 더 빛나는 북구파크골프장’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민관 합동 파크골프장 환경정비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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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22 (수)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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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꾸는 코스, 더 빛나는 북구파크골프장’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민관 합동 파크골프장 환경정비 활동 추진

북구파크골프장 환경정화활동 사진 제공=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시사토픽뉴스]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북구파크골프장 재개장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협회 및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지난 21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복구공사 완료 이후 코스 품질을 안정화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 직원과 파크골프협회 회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파크골프장 36홀 전 구간을 대상으로 잡초 제거와 잡석·이물질 정비를 집중 실시하며 이용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보행 안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잔디 생육환경을 정비하는 등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과 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속에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체육시설 관리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협회 및 주민과 협력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4월 25일 무료 시범개장을 거쳐 5월 2일부터 북구파크골프장을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이용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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