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123개소 현장 점검” |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집중안전점검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부서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점검 대상 시설을 관리하는 19개 부서장이 참석해 시설별 점검 일정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 방안 및 현장 점검 시 유의 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주된 집중 점검 대상이다.
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총 30개 유형, 123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인까지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전광판과 홍보 영상 송출, 시 누리집(홈페이지) 알림창(팝업) 게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재난안전 관련 단체와의 합동 홍보 활동(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유관 기관과 민간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유호연 부시장은 “본격적인 점검이 시작된 만큼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해야 한다”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체계적인 후속 조치와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안전 점검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2 (수) 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