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청 |
이번 사업은 온라인 광고비와 판매 수수료, 물류비 등 개별 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통합 홍보체계를 구축해 제주시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업체에는 ▲낮은 판매 수수료(5.5%) ▲주 2회 정산 ▲배송 건당 1,000원 물류비 지원 ▲스토리텔링형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 내 GAP·친환경 농산물, 6차산업 제품, 전통식품, 정부·도 인증 업체 등이며,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등록을 완료한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는 올해 총 8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제주시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입점신청서를 작성해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총 46개소가 신청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농특산물 직거래 디지털 홍보관은 오는 7월 탐나오에 구축·운영될 예정”이라며, “많은 지역 업체가 이번 2차 모집에 참여해 새로운 온라인 판매 기회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3 (목) 1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