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청 |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민가와 건축물 중심의 92개 구역으로 개편해 관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를 100개 구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집중호우가 예상되면 당일 오후 3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피해가 우려되는 주민을 일몰 전까지 안전한 장소로 사전 대피시킬 방침이다. 또한 대피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확보해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사태 예방 교육과 주민 대피 훈련, 홍보영상 배포 등을 통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지 외 개발로 발생할 수 있는 ▲급경사지 ▲도로 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시설 등 여러 부서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정보를 제공해 안전관리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시설 관리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사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인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목) 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