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자원봉사센터, 김제자원봉사대학 졸업생 27명 배출 |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김제자원봉사대학은 지난 2월 26일부터 이날까지 매주 목요일 총 9주간 운영됐으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교육과 현장 적용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 이후에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졸업생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는 등의 후속 과정도 함께 추진하여 이를 통해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변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졸업식은 교육생들의 최종 평가회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졸업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다짐을 나눴다.
김윤권 이사장은 “자원봉사대학은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실천 중심의 교육 과정”이라며 “졸업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자원봉사대학은 2023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총 1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기수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3 (목)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