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소방서 구조대원들이 동계 수난구조 훈련 실시하는 모습 |
이번 훈련은 겨울철 얼음 밑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119구조대원과 지원 인력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동계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교육을 비롯해 얼음 밑 잠수 구조, 요구조자 탐색 및 인양 훈련, 수중통신장비 활용 숙달, 수상·빙판 구조기법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구조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안전점검관과 신속구조전담요원을 지정·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구급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마련했다.
영동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동절기 수난사고 유형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05 (목)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