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설 연휴 응급환자 비상진료체계 마련 |
시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을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 광양시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11명으로 구성된 5개 조를 편성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 동안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 등 2개소는 응급실을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하며, 관내 병·의원 105개소, 보건의료기관 6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46개소가 문을 열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의료취약층인 소아·청소년과 임산부를 위해 ▲다나소아과의원 ▲미래여성의원 ▲모든아이소아청소년과 ▲큰사랑소아청소년과 ▲선린의원 등 5개소를 중심으로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소방서 119(구급상황센터) 및 권역별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MY광양’ 앱, 광양시 누리집과 공식 SNS,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이용하면 내 주변 병·의원,약국 정보와 함께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의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에 협조해 주신 지역 의사회와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할 경우,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 (월)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