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헬스케어로 건강한 습관 만들어요!’ |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APP)과 활동량계를 이용해 24주 동안 보건소 전문인력(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상자에게는 △보건소 방문 검진(3회) △개인별 건강위험요인 확인 △건강실천 모니터링 △비대면 건강상담 등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직장인 등 19세 이상 전주시민으로, 보건소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 검진을 실시한 후 건강 상태와 병력 및 건강위험요인에 근거해 서비스 참여 가능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건강위험요인으로는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게 되며, 지난해 대상자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 약물 복용자는 참여할 수 없다.
보건소는 참여 대상자에게 보행 수와 심박수 측정이 가능한 활동량계(시계형 스마트밴드)를 제공하며, 서비스 완료 후 활동 및 개선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자 모집 기간은 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전주시보건소 3층 심뇌혈관질환 상담센터 또는 덕진보건소 2층 심뇌혈관질환 상담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여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서비스”라며 “지역주민이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하고 만성질환의 발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09 (월)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