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국가건강검진 공백 해소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와 간담회 개최 |
이번 간담회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을 홍보하고 국가지원 건강검진 공백을 보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시민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관리 체계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검진 대상자 맞춤형 홍보 강화 △검진 접근성 개선 △검진 미실시 사유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 등 시민들의 수검률 향상을 위한 대책이 제시됐으며 시군 종합평가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도 공유됐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64세까지의 짝수 연도 의료급여수급권자이며, 국가암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로, 지정된 검진 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2년 주기) △폐암(54~74세 고위험군, 2주년 주기)이다. 대장암(50세 이상, 1년 주기)과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은 출생 연도와 상관없이 수검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수검률 향상을 위해 향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매월 검진 대상자와 수검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관내 검진 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계해 검진 대상자 개별 전화 및 우편 안내도 병행할 방침이다.
남양주보건소 이춘희과장은“국가암검진과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 수단”이라며 “검진 대상 시민들께서는 원활한 검진을 위해 가급적 상반기 내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09 (월)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