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
이번 대청소는 지역 내 사회단체, 시민단체,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주요 도로변과 터미널, 전통시장 주변은 물론, 상습 투기 지역과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겨울철 바람에 날려 가로수 아래나 배수구 등에 쌓인 낙엽 등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를 원활히 하고 도시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해주신 시민과 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깨끗한 가로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이자 ‘전북권 4대 도시’로 도약하는 김제시의 얼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 해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청정 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작년과 동일하게 국토대청결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자원순환 시민전문가’ 활동과 연계한 찾아가는 환경 교육을 강화하는 등 쓰레기 문제 해결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0 (화)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