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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여의용소방대장 등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은 웅촌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와 화재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한다.
이들은 전기장판과 화목보일러 같은 난방기기 안전 점검과 노후 배선을 확인하고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도 함께 점검한다.
또한 한파 대비 건강관리 수칙 안내와 화재 대피요령, 119신고 방법 등 소방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김영·최혜숙 웅촌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장은 “한겨울 한파가 이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고, 최근 3년 동안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 중 65세 이상 비율이 약 48%에 달할 정도로 고령층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1 (수)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