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영동와인연구회-레인보우주식회사(일라이트호텔) 협업 |
이번 행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일라이트호텔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관내 5개 와이너리(도란원, 불휘농장, 컨츄리 와이너리, 마미영농조합법인, 갈기산농업회사법인)가 참여해 영동 와인을 선보이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와 현장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와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호텔 이용객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특산물인 영동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행사 기획과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발성 홍보를 넘어, 지역 와인산업과 관광을 함께 키우는 협력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이번 행사는 영동의 와이너리와 지역 관광 거점인 일라이트 호텔이 함께 만든 협업 성과”라며, “관광객이 머무는 공간에서 영동 와인을 경험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판로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영동와인연구회 전인기 회장은 “설 명절 기간에 호텔을 찾는 많은 분들께 영동 와인의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참여 와이너리들이 정성껏 준비한 와인을 편하게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레인보우주식회사(일라이트호텔) 전지은 이사는 “지역의 좋은 콘텐츠가 호텔 공간과 만나면 고객 만족이 더 커진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리조트 내 상설 판매장 설치, 영동 와이너리 방문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체험·관광·판매가 연결되는 실질적인 판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12 (목) 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