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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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20 (금)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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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예산군,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 개최

11개 기관 협업체계 점검… 산불방지 중점대책 공유 및 현안 논의

예산군,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
[시사토픽뉴스]예산군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한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등 11개 유관기관과 군청 5개 실과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산림보호팀장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군수 인사말씀, 산림녹지과장의 산불방지 중점대책 설명, 기관별 협조사항 논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군은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초동진화 대응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인력·장비 지원체계를 사전에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김택중 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 강화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 확립을 통해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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