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 늘봄 프로그램 ‘책이랑 놀자’ |
‘책이랑 놀자’ 프로그램은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도서관 자원을 활용한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민선 하브루타 교육사의 진행으로 운영되며 질문과 대화를 중심으로 하는 ‘그림책 하브루타’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논리적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열린 첫 수업에서는 ‘숲 속 작은집 창가에’ 그림책을 함께 읽고 ‘창가에 누가 살까?’라는 질문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펼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그림을 관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공공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공공 공간에서 전문 교육과 안전한 돌봄을 함께 제공해 학부모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책이랑 놀자’ 2기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4월 10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2026.03.10 (화)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