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식목일 맞아 ‘심(心)목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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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06 (월)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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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식목일 맞아 ‘심(心)목일’ 운영

폐자원 활용한 화분 제작 및 마을 식생 관찰…추후 ‘생태지도’ 리플렛 제작

학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형)은 지난 2일, 식목일을 맞아 에코프로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 ‘심(心)목일’을 운영했다.
[시사토픽뉴스]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식목일을 맞아 에코프로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 ‘심(心)목일’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에코프로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형 환경 활동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심(心)목일’은 ‘마음을 심다, 마을에 심다’라는 슬로건 아래, 에코프로 임직원과 주민들이 한 팀이 돼 마을 공동체를 가꾸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화분’을 함께 제작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했다.

이어 마을을 함께 거닐며 곳곳에 자라나는 식물들을 관찰하고, 공동 화단에 직접 꽃과 나무를 심으며 마을을 화사하게 단장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활동 과정을 기록해 우리 동네만의 ‘생태지도’를 제작하며 이웃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을의 식생을 기록해 만든 ‘생태지도’는 추후 리플릿으로 제작돼 복지관 및 지역 내 공공장소에 비치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에코프로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직접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와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주민이 마을을 함께 가꾸며 의미를 나눈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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